◎ 말씀 : 시 95:1~11 ◎ 찬송 : 26장(통 14장)
오늘 말씀에서 시편 기자는 “오라 우리가 굽혀 경배하며 우리를 지으신 야훼 앞에 무릎을 꿇자”라고 말합니다. ‘야훼 앞에 무릎을 꿇는다’라는 말은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고 그의 말씀에 복종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 나아갈 때는 내 뜻과 내 생각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뜻과 하나님의 말씀에 절대적으로 순종하겠다는 자세로 나아가야 합니다. 그러할 때 만물을 지으신 하나님이 우리를 친히 돌보시고 인도해 주십니다. 오늘 말씀은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를 목자와 양에 비유합니다. 양은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는 존재입니다. 양에게는 목자의 도움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목자이신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따라갈 때 하나님이 우리를 푸른 초장과 쉴 만한 물가로 인도해 주십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의 말씀에 늘 순종하고 감사와 찬양으로 예배드리는 우리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