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순복음광장 > 화제
제81회 전국 교육자학부모 동계수련회

“학생 복음화는 이 시대 사명입니다”

제81회 전국 교육자학부모 동계수련회가 ‘자다가 깰 때라’(롬 13:11)는 주제로 17, 18일 줌(Zoom) 온라인예배로 진행됐다.

전 현직 교사는 물론 학부모를 대상으로 열린 동계수련회를 맞아 이영훈 담임목사는 영상으로 축사를 전하며 학원 복음화의 사명을 감당하는 교사와 자녀들을 위해 기도하는 학부모의 헌신을 응원했다.

이영훈 목사는 “2년여에 걸친 코로나 위기의 상황 속에서도 우리 아이들을 교육 현장과 가정에서 잘 지켜주시고 하나님의 은혜를 간절히 사모해 동계수련회로 모인 교육자, 학부모들이 하나님을 깊이 만나고 회복하는 시간이 되길 기도 한다”고 말했다.

이영훈 목사는 또 급변하는 교육 현장에서 학원 복음화를 위한 선교 사명을 감당하는 교사들에게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준비하며 기도로 희망을 노래하고 하나님이 행하실 일들을 기대하자”고 격려했다.

동계수련회는 17일 문봉주 목사(일본 G&M문화재단 대표이사)가 ‘하나님은 왜 나의 고통에 침묵하시는가?’(계 22:13), 권오희 목사(제주 나무와숲 학교장)가 ‘하나님 나라의 교육’(엡 2:10)을 주제로 설교했다.

18일에는 류응렬 목사(와싱톤중앙장로교회 담임)가 ‘이제 깨어나야 할 때입니다’(창 35:1~5), 권장희 소장(놀이미디어교육센터)이 ‘다음 세대를 살리는 미디어 절제력 키우기’(창 1:27~28)를 주제로 각각 복음을 전했다. 교회학교장 마웅갑 목사, 전국교육자선교회 권순덕 회장, 한재윤 목사는 나눔과 중보의 시간을 진행했다.

이번 수련회는 수련회 전날 참석자들에게 줌에 접속할 수 있는 아이디와 패스워드가 공지됐고 강사들 역시 미국과 일본, 제주 등에서 동시에 접속해 주제 말씀을 전했다.

권순덕 회장은 “우리는 천하보다 더 귀한 한 영혼을 살려야 하고 우리의 젊은이들에게 비전과 소망을 심어줘야 한다. 수련회를 계기로 교사와 학부모들이 삶의 양식을 얻어 올 한해 학생 복음화에 적극 나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 2022.01.23. am 10:34 (입력)
오정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