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는 꿈꾸는 순복음의 어머니입니다'
마더스드림, 여성·엄마·아내의 사명 깨닫는 곳
'주님, 제가 꿈꾸는 어머니입니다!'
순복음 어머니 훈련 학교 마더스드림은 2004년 '순복음 좋은 어머니 교실'로 출발해 지금까지 크리스천 여성들을 주님 안에서 사명의식을 지닌 지혜로운 어머니로 세우기에 힘써왔다.
마더스드림은 우리 교회 제직 필수 프로그램으로 여성들이 크리스천으로서 정체성을 확립하고 말씀에 기초한 건강한 가정을 세우며 세상 속에 복음을 전파하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국제신학연구원 교육연구소에서는 연중 3차례 마더스드림 정기 세미나(1회당 4일)를 운영해왔는데 코로나19 이후로는 정기 세미나를 1회당 3일로 단축해 온라인으로 진행하며 여성들의 영성 회복에 주력하고 있다.
마더스드림의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소그룹 나눔과 예식 그리고 강의가 있다. 가족에게 편지쓰기, 세족식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은 예수님의 섬김을 배우고 실천함으로 가정의 회복을 이끌어가고 있다. 아울러 자녀 양육의 고민과 생활의 어려움 등 가정과 사회에서 얻은 힘든 마음을 기도로 주님께 내려놓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오중복음과 삼중축복의 영성을 새롭게 하는 시간을 갖고 있다. 많은 참가자들이 3일 동안의 프로그램을 통해 돕는 배필로서의 아내의 사명과 자녀들을 훌륭한 믿음의 사람으로 양육하는 어머니의 사명을 깨닫게 됐음을 간증하는 이유가 짧은 시간 마음의 회복은 물론 신앙의 성장이 있기 때문이다.
마더스드림 봉사자들과 참가자들은 줌(ZOOM)으로 매주 화요일 오전 후속 모임을 가지며 QT 말씀과 기도 제목을 나누고 함께 기도한다. 코로나19로 대면 만남이 어려운 시기이지만 마더스드림 참가자들은 함께 기도할 수 있는 공동체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허락하신 환경과 여건 속에서 사랑과 기쁨으로 교제하고 있다.
마더스드림 노지향 회장(28회 수료자)은 '마더스드림 세미나와 후속모임을 통해 고난이 은혜이고 축복이라는 것을 깨달았고 믿음으로 살아가는 방법을 알게 됐다. 생활 전반에 해결해야 하는 일들이 많지만 하나님이 돌보고 계신다는 것을 알면 불안하거나 두렵지 않다. 이러한 신앙을 마더스드림에서 배웠다'고 말했다. 그는 '가정 회복을 필요로 하는 어머니들뿐만이 아니라 예비 신부, 예비 엄마들이 강의를 들으면 믿음의 가정을 세우는데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 같다'고 추천하며 '마더스드림에서 받은 은혜를 함께 나누고 믿음의 가정을 세우기 위해 중보 기도하는 동역자들이 더 많이 생기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