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 슥 1:1~4 ◎ 찬송 : 546장(통 399장)
주전 586년 예루살렘 성이 바벨론에 의해 함락되었습니다. 나라가 멸망하자 수많은 백성들이 포로가 되어 바벨론으로 끌려갔습니다. 머나먼 이방 땅에서 그들은 자기들이 왜 포로가 되었는가를 생각했습니다. 그 결과 야훼 하나님이 힘이 없어서가 아니라 그들이 하나님을 떠나 죄 가운데 살았기 때문임을 깨달았습니다. 그들은 스가랴 선지자를 통해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다시 소망을 얻었습니다. “너희는 내게로 돌아오라 만군의 야훼의 말이니라 그리하면 내가 너희에게로 돌아가리라.” 여기서 ‘내게로 돌아오라’는 것은 회개를 촉구하는 것입니다. 죄를 지었을지라도 회개를 통해 하나님께 나아가면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됩니다. 그러므로 고난이 닥칠 때 낙심해서는 안 됩니다. 회복에 대한 약속을 믿고 하나님께로 돌아가야 합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고난 당했을 때 나 자신을 돌아보게 하시고 진정한 회개를 통해 하나님께 돌아가는 복된 삶을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