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 동안 한 영혼을 전도해 한 명의 성도로 정착시킵시다. 하루 동안 한 영혼 전도를 위하여 10분 이상 기도합시다' 올해 우리 교회가 연중 벌이고 있는 '1·1·1 전도 1·1·1 기도' 캠페인이다.
이영훈 담임목사는 1일 열린 2022년 신년 축복성회에서 '1·1·1 전도 1·1·1 기도 캠페인' 문구가 적힌 성경 책갈피를 성도들에게 보여주면서 '올해 우리 모두에게 주어진 사명'이라고 강조했다.
이영훈 목사는 '우리가 가진 거룩한 꿈 중에 하나가 한 영혼을 구원하는 것'이라며 '우리나라에 예수님을 믿는 사람이 배가 돼야, 이 나라가 어려움에 빠지지 않고 중심을 바로 잡을 수 있다. 우리들의 책임이 크다. 따라서 올해 우리가 한 사람씩 꼭 전도해 정착 시키는 사명을 감당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매일 같이 한 영혼 구원을 위해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부탁드린다'며 '우리에게 영혼을 구원하는 것보다 더 큰 사명이 없고 더 큰 축복이 없다'고 권면했다.
'1·1·1 전도 1·1·1 기도 캠페인' 문구가 적힌 성경 책갈피를 받은 성도들은 캠페인 실천을 위해 전도와 기도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대교구에서도 성도들의 기도 생활을 독려하는 한편 전도발대식을 진행하며 성도들에게 전도 사명을 고취 시키고 있다.
캠페인 이전부터 성도들과 기도 운동을 적극적으로 진행해 온 동대문성전의 경우 매일 밤 9시 성도들에게 함께 기도에 매진하고 있다. SNS로 기도 제목과 묵상 찬양을 들을 수 있는 사이트 주소 링크 문자가 오면 기도가 시작되고 1시간 후 담임목사가 문자로 보낸 기도문을 읽는 것으로 그날의 기도를 마친다. 2월 첫 주에는 전도발대식을 열고 동대문 상권 전도에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마침 동대문성전이 3월 말에서 4월 상가 밀집 지역에 위치한 구일에쏘르 빌딩으로 성전 이전을 준비하고 있어 입당을 앞두고 전도에 힘을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