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복지상담센터가 2022년 새해를 맞아 더욱 많은 성도들을 돕기 위해 센터 운영을 정상화했다. 제1교육관 2층에 위치한 사회복지상담센터는 방역지침에 따라 열체크기와 손소독제, 위생장갑 등을 갖췄고, 1대1 개별 상담이 가능한 파티션과 아크릴 칸막이를 설치해 상담자와 내담자 모두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 중이다.
사회복지상담센터는 사회복지사 자격이 있는 상담사들이 극빈자, 미혼모·부, 사회취약계층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들이 상담을 통해 국가 복지 제도 및 교회의 구제금과 의료비, 출산장려금 등 각종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외에도 요양보호사 및 사회복지사자격증 취득 등 복지 관련 진로를 꿈꾸고 있는 성도들에게는 취득 과정을 자세히 소개해 주는 사역도 한다.
운영 시간은 주일 오전 9시~오후 5시, 수요일은 오후 12시~5시이며 대면 및 전화 상담이 가능하다. 대면 상담을 원하는 성도들은 전화로 예약을 해야 한다.
사회복지상담센터장 이용우 목사는 “32명의 상담사 모두가 백신을 접종했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성도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모든 상담은 내담자의 개인정보 보호를 원칙으로 하고 있으니 마음 놓고 언제든지 연락해 달라”고 말했다.(문의 6181-7710, 6181-75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