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영훈 목사 "성령 운동, 예배 회복, 나눔 사역" 강조
위기를 극복하고 힘차게 전진하는 성도들 되길 소망
"하나님께서 선물로 주신 축복의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 한 해 모든 성도님의 가정과 하시는 일에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예수님의 한량없는 은혜와 성령님의 놀라운 축복이 함께하길 소망합니다. '절대긍정 절대감사'의 믿음으로 올해에도 여의도순복음교회의 모든 성도가 늘 주님 안에서 승리하시길 기도합니다."
이영훈 담임목사는 지난 12월 23일 순복음가족신문과 인터뷰를 갖고 2022년 새해를 맞은 성도들을 축복하며 새해 인사를 전했다. 이영훈 목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우리는 여전히 큰 어려움에 직면해있지만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그 어떤 어려움보다 크신 분이심을 잊지 말고 올해도 주님 안에서 큰 꿈과 희망을 품을 것을 당부했다.
이영훈 목사는 "올해 교회 표어가 '오직 성령으로'인 만큼 모든 성도가 성령 충만을 받아 성령의 열매를 맺고 담대한 복음의 증인이 되기를 소망 한다"며 "오순절 날 성령 충만 받고 변화되어 위대한 복음 전도자의 삶을 살게 된 제자들처럼 약속의 말씀을 붙들고 기도에 힘써 성령 충만한 삶을 살아가는 성도들이 될 것"을 당부했다.
이영훈 목사는 "기도의 사람이 되어 자신의 뜻과 고집을 내려놓고 전적으로 주님 뜻대로 살아가기를 결단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성령 충만한 예배, 성령의 역사로 새로워지는 예배, 새로워지는 교회가 되어야 한다"며 올 한해 예배 회복에 주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아울러 16개 지성전, 136개 기도처를 적극 활성화해 여의도에만 집중해서 모이는 교회가 아니라 '흩어지는 교회'로 지역 사회를 섬기는 역할을 하겠다고 했다.
이영훈 목사는 "나눔은 모든 그리스도인이 반드시 해야 할 일이자 교회의 책무"라며 "올 한 해도 우리 교회는 소외계층을 돌보고 저출산을 극복하기 위해 출산을 독려하며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2022년에도 여느 해와 마찬가지로 교회 예산의 3분의 1을 섬김 및 구제 예산으로 편성했다"고 전했다.
이영훈 목사가 이처럼 나누고 섬기는 사역에 관심을 갖는 것은 어렸을 때부터 할아버지와 부모님이 주변의 어려운 분들을 이름 없이 도우시는 것을 보아왔기 때문이다. 이영훈 목사는 "나누면 더 채워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언제나 체험했다"면서 "우리나라의 재벌이나 부유한 분들이 없는 분들을 위해 아낌없이 베풀면 도움을 받는 분들은 물론 돕는 분들이 더욱 하나님의 축복을 받고 우리 사회가 지금보다 훨씬 더 좋은 사회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이영훈 목사는 신년인터뷰에서 "코로나19로 2년 가까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모든 국민들이 위기를 극복하고 힘차게 다시 일어서기를 간절히 바란다"며 "교회와 나라의 미래를 책임질 다음 세대를 향한 지원과 섬김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관련링크 : 이영훈 담임목사 신년 인터뷰>
글·이미나 / 사진·김용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