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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인연합회, 해남 땅끝마을 천사의 집 방문


사단법인 순복음실업인선교연합회가 전라남도 해남 땅끝마을 그룹홈 천사의 집에 따뜻한 겨울을 선물했다. 실업인연합회는 12월 24일 천사의 집에 울타리 공사를 지원하고 동절기 물품과 난방비, 부식과 간식비를 지원했다. 실업인연합회 회장 정충시 장로는 "실업인연합회에서 미리 천사의 집에 사전답사를 다녀와 꼭 필요한 부분을 지원할 수 있었다"며 "천사의 집에서도 더 어려운 섬 교회를 돕고 있다는 얘기를 듣고 감동했다. 예수님의 사랑을 나눌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천사의 집을 방문한 운영본부 부회장 전승재 장로와 회장단들은 천사의 집 아동들을 위해 준비한 식료품과 지원금을 천사의 집 김혜원 원장에게 전달했다.  

천사의 집 김혜원 원장은 서울에서 해남까지 먼 길을 달려온 실업인연합회 회원들을 반기며 기도와 후원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기사입력 : 2022.01.02. am 10:04 (편집)
이미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