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로회 신범섭 회장과 김천수A 운영부회장 및 장로회 임원들을 비롯한 사무국 직원들은 12월 29일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을 찾아 조용기 원로목사와 김성혜 총장의 묘소에 헌화했다.

신범섭 장로회장은 “오중복음과 삼중축복, 4차원의 영성으로 조용기 목사님이 물려주신 신앙의 유산을 이어받아 우리 교회 성도들이 성령 충만하고 신앙으로 하나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범섭 장로회장과 임원들은 2022년 새해를 맞아 이영훈 담임목사를 중심으로 절대긍정 절대감사의 믿음을 가지고 교회 부흥과 섬김에 앞장서는 장로회가 될 것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