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 시 30:11 ◎ 찬송 : 365장(통 484장)
인생을 살다보면 가족이나 친구가 세상을 떠날 때나 소원했던 일이 좌절될 때, 절망적인 상황을 만날 때 큰 슬픔을 느낄 때가 있습니다. 슬픈 마음을 억지로 참는 것도 영적 건강에 좋지 않지만 그 슬픔에 오랫동안 빠져있는 것은 더욱 좋지 않습니다. 깊은 슬픔에 빠져있는 사람은 하루라도 빨리 예수님 앞에 나아가야 합니다. 오늘 말씀은 “주께서 나의 슬픔이 변하여 내게 춤이 되게 하시며 나의 베옷을 벗기고 기쁨으로 띠 띠우셨나이다”라고 고백합니다. 우리의 슬픔을 지고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을 바라볼 때 우리는 새로운 꿈과 소망을 품고, 다시 일어설 힘을 얻게 됩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한 해를 마무리하며 우리의 슬픔을 지고 질고를 당하신 예수님을 생각합니다. 아직 해결되지 않은 마음의 깊은 아픔을 주님이 생각해주시고 위로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