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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8일(화) - 욕심을 버립시다

◎ 말씀 : 갈 5:24     ◎ 찬송 : 314장(통 511장)

유명한 찰스 디킨스의 소설 『크리스마스의 캐럴』에 스크루지라는 구두쇠가 등장합니다. 그는 욕심에 눈이 멀어 인생에서 정말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보지 못하고 살아가던 사람이었습니다. 이런 스크루지의 모습은 소설 속에만 등장하는 인물이 아닙니다. 누구든지 욕심에 사로잡히면 편협하고 이기적인 사람이 되고 맙니다. 새해가 되기 전 우리는 먼저 우리의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아야 합니다. 욕심을 버리면 더 자유롭고 기쁨이 넘치는 세상이 보이게 됩니다. 우리의 움켜쥔 손을 펴고 모든 욕심을 내려놓은 후 두 손을 주님께 내밀 때 주님이 두 손 가득 은혜와 생명의 축복을 채워주실 것입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욕심에 눈이 가려져 주님을 바라보지 못했던 모습을 회개합니다. 이제 다가오는 새해에는 욕심을 내려놓고 예수님을 붙드는 한 해가 되게 해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기사입력 : 2021.12.28. am 09:12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