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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쁘다 구주오셨네’ 감사의 성탄축하예배 드려

"할렐루야! 성탄의 기쁜 소식이 온 땅에 가득하기를 축복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은 인류 역사 중 최대의 축복이자 기적의 사건이다. 가난, 질병, 절망으로 뒤덮인 세상이 예수님이 오신 후 축복과 희망이 넘쳐나는 세상으로 변했다.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하는 성탄축하예배가 25일 대성전에서 개최됐다. 이날 이영훈 담임목사는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눅 2:8~14)를 제목으로 2~4부 예배 설교를 하며 성탄의 기쁜 소식을 성도들에게 전했다.

이영훈 목사는 "누구든지 구원의 소식을 듣고 예수님을 믿기만 하면 죄와 절망에서 벗어나 영생을 얻고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게 된다. 먼저 하나님의 자녀 된 우리가 모든 사람에게 이 기쁜 소식을 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세상의 부귀영화는 아침의 안개같이 시간이 지나면 다 사라진다. 세상 욕심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가라"며 "평화의 왕인 예수님이 우리에게 진정한 평화를 선물로 주시고 넘치는 복을 내려주실 것"이라고 말했다.

1부는 이장균 부목사(교무담당)가 '기쁘다 구주 오셨네'(마 2:9~11), 5부는 강신호 목사(청장년국장)가 '예언의 완성이신 예수님'(눅 2:1~7)을 제목으로 설교했다. 1~5부 예배에는 많은 성도들이 참여해 아기 예수의 탄생을 축하했다. 최재혁 집사(장년대교구)는 "코로나19로 인해 근심과 걱정이 많았지만 오늘 예배를 통해 새 소망을 얻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고 일터에 예수님의 평화가 넘쳐나길 기도하겠다"고 전했다.

성탄절을 맞아 우리 교회에서는 예배에 참석한 성도들에게 빵과 볼펜을 선물로 나눠줬다. 특히 5부 청장년예배에서는 이영훈 목사가 후원한 특별 선물을 나눠주며 성탄절의 기쁨을 함께 했다. 올해 성탄예배는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들고 어려운 이 시기에 오직 평화의 왕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만이 우리의 희망이고 생명임을 확인하는 복된 성탄예배였다.


 

기사입력 : 2021.12.25. am 10:31 (편집)
김주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