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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훈 목사, 교역자·성도들과 사랑의 자선냄비 동참

사랑의 종소리 온누리에 울려퍼지다

우리 교회가 구세군과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 스페셜 자선냄비 특별모금'이 21일 명동에서 진행됐다. 이날 모금행사에는 이영훈 담임목사, 장만희 구세군 사령관, 김근상 성공회 주교, 신범섭 장로회장, 정충시 실업인선교연합회장, 최경배 굿피플 회장, 이장균 부목사 등이 참석해 타종식과 함께 거리모금 활동을 펼쳤다.  

이영훈 목사는 "코로나19가 2년째 계속되는데 이럴 때일수록 사랑의 힘을 모아 어려움을 극복하고 이 사회에 발 빠르게 사랑을 전해야 한다. 많은 분들이 귀한 사랑나눔에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만희 구세군 사령관은 "어려울 때일수록 마음을 나누고 함께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했다. 이날 "여러분의 사랑과 섬김이 많은 사람들에게 기쁨과 감사를 나눠줄 수 있습니다"라는 이영훈 목사의 외침과 함께 사랑의 종소리가 힘차게 울려 퍼지자, 모금행사 참석자들과 시민들이 자선냄비에 성금을 넣으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올해로 93년째 이어져오고 있는 구세군의 자선냄비 거리모금행사는 지난 1일 시종식을 가졌고 오는 31일까지 전국 17개 시·도 322곳에서 펼쳐진다.  

글·이미나 / 사진·김용두 기자


 

기사입력 : 2021.12.25. am 10:29 (편집)
이미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