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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훈 목사, 소하교회 김광덕 담임목사 취임예배 설교


여의도순복음소하교회 김광덕 담임목사 취임예배가 19일 소하교회 대성전 5층에서 개최됐다.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광명지방회 주관으로 열린 예배에서 기하성 대표총회장 이영훈 목사가 설교했다.

광명지방회 총무 김광일 목사의 사회, 소하교회 장로회장 김영석 장로의 대표기도에 이어 이영훈 목사는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막 9:23)라는 제목으로 "조용기 목사님이 서대문시절 강조한 두 가지가 성령 받으라는 것과 할 수 있다 하면 된다는 믿음이었다. 순복음의 역사는 성령의 역사와 믿음의 역사만 있으면 된다"며 "하나님 앞에서 거룩한 꿈을 꾸면 꿈이 나를 미래로 이끌어 간다. 소하교회가 폭발적으로 열갑절 부흥하는 꿈을 꾸고 성도가 구름떼처럼 오는 꿈을 꿔라. 그리고 절대긍정 절대감사 믿음으로 선포하라"고 당부했다.

설교 후 엄태욱 목사(광명지방회장)가 서약에 이어 치리권을 부여했고, 하용달 목사(광명지방회 증경회장)는 김광덕 목사가 여의도순복음소하교회 담임목사가 됐음을 공포하고 취임패를 증정했다.

김광덕 목사는 "오직 성령으로 오직 믿음으로 교회를 섬기겠다. 교회 부흥과 성도님들의 행복한 믿음 생활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며 "암울한 시기에 여의도순복음교회가 구원의 횃불을 든 것처럼 소하교회도 함께 사명을 감당하겠다. 계속 기도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김원철 목사(오산리기도원장)의 격려사와 장봉익·하용달 목사의 권면과 축사가 있었다.
글·김주영 / 사진·금지환 기자


 

기사입력 : 2021.12.25. am 09:58 (편집)
김주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