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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3일(목) - 성탄을 준비한 시므온

◎ 말씀 : 눅 2:22~35     ◎ 찬송 : 104장(통 104장)

요셉과 마리아가 정결예식을 행하고 아기 예수님을 하나님께 드리기 위해 성전에 갔을 때 만난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의롭고 경건하고 성령으로 충만했던 시므온입니다. 시므온은 요셉과 마리아가 안고 있던 아기가 메시야인 것을 단번에 알아챘습니다. 당시 많은 유대인들이 메시야를 기다리기는 했지만 너무 오랫동안 오시지 않자 대부분 포기했습니다. 그러나 시므온은 사모함으로 죽기 전에 메시야를 볼 것을 기대했으며, 결국 성전에 들어오신 예수님을 만났고 마리아에게 축복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이처럼 성령 충만한 한 신앙인의 간절한 기다림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은 준비되고 있었습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포기하지 않고 메시야를 사모함으로 결국 예수님을 만난 시므온처럼 주님을 간절히 찾고 사모하는 성령 충만한 신앙인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기사입력 : 2021.12.23. am 09:26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