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영훈 목사 "젊은 세대 부흥과 성도 섬김" 강조
제8회 지구장·교구협의회의장 워크숍이 '거룩한 예배를 회복하게 하소서'를 주제로 12일 벧엘성전에서 있었다. 이날 워크숍은 지구장과 교구협의회의장들이 참석해 2022년 우리 교회 새로운 변화와 미래를 다짐하는 시간이 됐다.
이영훈 담임목사는 "각 교구에서 장로님들의 사명과 임무가 굉장히 크다. 모임이 허용되는 대로 같이 대화하며 교구별 사례를 발표하고 발전계획을 나누는 시간을 갖겠다"며 적극적으로 소통해 나갈 것을 밝혔다. 이영훈 목사는 특히 젊은 세대의 부흥을 강조했다. "2022년도에는 우리 교회에 3040세대가 늘어야 한다. 교회의 미래인 젊은 세대가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이들이 교회 기둥으로 세워질 때 교회가 젊어지고 새로운 부흥의 역사가 일어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진행된 2021년 우수 지구장 및 우수 교구협의회의장 표창장 수여식에서 이영훈 목사는 13명의 지구장을 대표해 박성연 장로(강서1대교구)에게, 14명의 교구협의회의장을 대표해 문동화 장로(구로4교구)에게 표창장을 전달했다. 2022년 대교구·지직할성전 신임 지구장 및 교구협의회의장 임명식이 이어졌다. 여의도직할성전 지구장 탁세진 장로, 양천10교구협의회의장 신현전 장로에게 대표로 임명장이 수여됐다.
교구운영위원장 안병광 장로는 교구 발전을 위한 지침을 전달하며 "2022년에도 믿음 안에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성공적인 삶을 사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부탁드린다"고 인사말씀을 전했다.
이장균 부목사(교무 담당)는 교구운영에 대한 질의응답을 통해 교회부흥과 성도들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워크숍은 교구운영위원회 간사 장동옥 장로가 사회를 맡고, 교구운영위원 이근주 장로가 기도했다.
글·이미나 / 사진·김용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