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의도순복음교회 공로장로회가 15일 교회 대성전 앞 베다니광장에서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를 개최했다. 소외계층 성도들을 위해 쌀 10㎏ 700포대를 마련해 여의도순복음교회 17개 대교구 성도들에게 전달했다. 공로장로들은 지난 10월 저소득층 독거노인들을 위해 연탄은행에 연탄 2만장을 기부한데 이어 연말을 앞두고 두 번째 사랑나눔을 펼쳤다. 이날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목사는 “신앙의 근본적인 힘은 사랑의 힘이다. 사랑은 나눌수록 커지고 사랑을 할수록 더 큰 은혜와 사랑을 체험하게 된다. 공로장로님들께서 앞장서 섬겨주셔서 감사하다”며 “귀한 사랑의 섬김이 온 교회에 확산돼 연말연시를 보내는 모든 성도들에게 전해지길 바란다. 사랑 실천이 온 교회와 한국사회 전체에 확산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근수 공로장로회장은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공로장로들이 십시일반 후원금을 모았다. 섬기고 나눌 수 있어 감사하다”며 앞으로 장학지원 사업도 펼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