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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비전클럽 2021년 송년예배 개최

이영훈 목사 "낮아짐과 섬김을 실천한 예수님 따르자"

국민비전클럽 2021년 송년예배가 4일 CCMM빌딩 12층 루나미엘레에서 열렸다. 이날 자리에는 교계 지도자와 정계인사 등 각계 크리스천 오피니언 리더들이 참석했다. 1년 8개월 만에 열린 예배에서 참석자들은 하나님께 감사하며 코로나19의 조속한 종식과 한국교회의 연합과 부흥을 위해 기도했다.

이날 강사로 초청된 이영훈 목사는 '주의 길을 예비하라'(사 40:3~5)는 제목으로 설교하면서 성탄의 의미와 고난의 시기를 지나는 성도들의 자세에 대해 전했다. 이영훈 목사는 "여러 상처로 패인 자리들에 예수님의 사랑이 들어와 그 자리를 점령하고 메워져야 한다. 예수님을 만나면 원망이 감사로 채워지고 절망의 골짜기가 희망으로 채워진다"고 말했다. 이어 "이 땅에 낮아짐과 섬김, 희생을 실천하기 위해서 오신 예수님을 맞이하기 위한 자세를 갖자"고 당부했다.  

인사말을 전한  조민제 국민일보 회장은 "이제 이영훈 목사님을 모시고 국민비전클럽 2기가 출범됐다"며 "비전클럽을 활성화하고 창간 정신에 맞게 국민일보를 성령의 동행하심으로 잘 이끌겠다"고 말했다. 박성철 국민비전클럽회장은 "조용기 목사님의 뜻을 이어 나가 하나님께서 부르실 마지막 순간까지 서로를 붙잡고 의지하면서 하나님께 예배하고 기도하자"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 이영훈 목사는 한영훈 한국장로교총연합회 대표회장, 류영모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총회장, 고명진 기독교한국침례회 총회장에게 축하패를 전달했다.

글·복순희 / 사진·김용두 기자

 

기사입력 : 2021.12.12. am 09:24 (편집)
복순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