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교회 경배와찬양팀에 청년들의 참여가 활발해졌다. 주일 3부 조이찬양팀은 파퓰러한 컬러를 갖고 있는 찬양팀으로 기존 멤버에 청장년국 소속의 실용음악 보컬전공자들이 합류해 실력이 보강됐다. 이로써 조이찬양팀은 젊은 음색 위주로 젊은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찬양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주일 4부 영산싱어즈는 우리 교회 찬양팀의 전통을 지키면서 새로운 변화를 계속 모색해가고 있다. 주일 7부 홀리 라이트는 우리 교회 청년들의 자발적 복합 문화 사역팀으로 찬양의 사명을 열심히 감당하고 있다. 이밖에도 금요성령대망회 하쉬나 찬양팀 역시 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찬양의 은혜가 더해지고 있어 우리 교회 청년들의 헌신이 교회 사역에 활력을 더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