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장년국이 8일부터 매주 수요일 저녁 8시 30분에 '재미있는 순복음신학이야기 시즌2'를 온·오프라인으로 진행한다. 이번 양육은 제2교육관 8층 월드비전홀에서 실시되며 유튜브 채널(youthfg청장년국)에서도 방송된다. 시즌1에 이어 조직신학을 강의하는 청장년국장 강신호 목사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죽음'을 주제로 로마시대 최고 형벌인 십자가형에 대해 설명하고 청장년들과 함께 십자가를 지시기 위해 예수님이 가신 길을 그림 지도로 살펴보았다. 또한 가상칠언(예수님이 골고다 형장에서 십자가에 매달려 남기신 일곱 가지 말)을 정리해 이야기 했다.
이날 강신호 목사는 "우리를 위해 십자가를 지시고 모진 고통당하신 그리스도의 은혜, 그 사랑을 잊지 않게 하여주시고 이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힘든 일 당할 때마다 그리스도의 사랑을 되뇌며 모든 삶의 어려움을 넉넉히 이기는 청장년들이 되게 해달라"고 기도했다.
늦은 시간에도 300여 명의 청장년들이 오프라인의 생생한 현장 양육과 동시에 진행된 온라인 양육에 참여했고 예수님의 사랑을 널리 전하고 사랑을 실천해나갈 것을 다짐했다. 차희성 성도(가스펠선교회)는 "원어와 함께 십자가 사건을 공부하면서 그 안에 담긴 하나님의 깊은 사랑을 느낄 수 있었다. 성경공부에 흥미를 더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을 마련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