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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제직 및 봉사자를 위한 특별새벽기도회 열려


이영훈 목사 '승리하는 삶의 비결' 주제로 기도회 인도    
교회 리더들 기도와 말씀으로 성령 충만과 은혜 넘쳐

2021년 마지막 제직 및 봉사자를 위한 특별새벽기도회가 열린 2~4일 우리 교회 대성전은 하나님께 부르짖는 기도와 은혜로운 찬양소리로 가득 찼다. 제직과 봉사자들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지친 마음을 위로받고 예배 회복을 기뻐하며 한 해를 주안에서 감사로 잘 마무리하기를 다짐했다.  

유난히 예배에 대한 제재가 많았던 올 해였지만 우리 교회는 온라인 비대면 예배를 활성화해 성도들의 영성회복에 주력했고 정부 지침이 완화될 때는 현장예배를 통해 성령 충만한 사역을 이끌었다. 1월에는 '신년축복 열두광주리 새벽기도회', 3월에는 '고난주간특별새벽기도회', 11월에는 '가정과 자녀 축복 및 추수감사 특별새벽기도회'를 드렸고 8월을 제외하고 매월 '제직 및 봉사자를 위한 특별새벽기도회'를 개최했다.

올 해 총 9번의 제직 및 봉사자를 위한 특별새벽기도회를 통해 교회 리더들은 나라를 위해 눈물로 기도하고 고난과 역경 속에도 주님을 바라보며 새 힘을 얻었다.


이영훈 담임목사는 12월 제직 및 봉사자를 위한 특별새벽기도회에서 3일 동안 '승리하는 삶의 비결'을 주제로 말씀을 선포했다. 첫째 날에는 '내가 죽는 신앙'(갈 2:20)을 제목으로 설교하며 사도 바울의 신앙고백처럼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삶을 살아가는 성도들이 되길 강조했다. 이영훈 목사는 "신앙의 출발점은 자신을 십자가에 못 박는 것이다"라며 "육신을 따라 살다보면 시기와 분쟁이 있게 된다. 따라서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고 죄에서 자유함을 얻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영훈 목사는 "주님의 모습은 낮아짐, 섬김, 희생이었다. 한평생 교회를 섬길 때 낮아지고 섬기고 희생하면 된다. 진정한 지도자의 모습은 날마다 그리스도의 모습이 드러나야 한다"며 "여러분의 삶 속에 예수님이 높아지고 자신의 모습은 감춰질 때 위대한 역사가 개인과 범사 위에 넘쳐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둘째 날에는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신앙'(엡 4:15~16)을 제목으로 그리스도가 머리가 되시는 삶, 그리스도와 하나 되는 삶, 그리스도의 부활에 참여하는 삶에 대해 말씀을 선포한 이영훈 목사는 "주님과 하나 되면 우리는 그리스도의 부활에 참여하는 승리자의 삶을 살 수 있다"며 "작은 예수가 되어 가는 곳마다 예수님 사랑을 전하는 성도들이 될 것"을 당부했다.  

셋째 날에는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사는 신앙'(히 11:6, 12:2)을 본문으로 그리스도의 대속의 은혜로 사는 삶, 그리스도 안에서 넉넉히 이기는 삶, 오직 믿음으로 사는 삶에 대해 설교했다.

특별새벽기도회 기간 동안 제직과 봉사자들은 좋으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간절히 기도했다. 남선교회에서 봉사하는 최학식 안수집사는 "올 한해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도 많았지만 주님을 사랑하고 성도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새벽예배 봉사를 했다. 봉사를 하면서 성도들을 통해 기쁨을 느꼈다"고 소감을 말했다. 장년대교구 정현주 집사는 "성도들이 새벽 일찍 교회에 나와 기도로 예배를 준비하는 모습에 큰 은혜를 받았다. 예배가 회복됐다는 기쁨과 감격에 가슴이 벅차올랐다"며 감사의 고백을 전했다.  


 

기사입력 : 2021.12.05. am 11:17 (편집)
이미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