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회와 담임목사님을 위해 기도하는 3000 기도 용사' 발대식이 11월 28일 제2교육관 8층 월드비전홀에서 개최됐다. '기도, 감사, 순종'의 모토를 가지고 진행하는 3000 기도 용사는 교회와 담임목사를 위해 릴레이 금식하며 기도하기 위한 순수한 기도 모임이다. 본교 교역자의 추천을 통해 가입할 수 있으며 지원서는 국제신학연구원 행정팀에서 교부한다. 기도 용사에게는 일련번호(1~3000번)가 부여된다.
발대식에서 이영훈 목사는 영상을 통해 "매일 여러분이 교회와 담임목사를 위해 금식하며 간구하고 있음을 생각할 때 너무나 감사하고 힘이 난다"며 "교회는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다. 금식 기도할 때 부흥이 다가오고 담임목사의 사역에도 성령의 역사가 더욱 강력하게 임할 것을 믿는다"고 말했다.
이날 신학연구소장 조지훈 목사의 사회, 목회연구소장 김정은 전도사의 대표기도에 이어 평신도 리더들의 특송이 있었다. 국제신학연구원장 김한경 목사는 "이 시대는 기도 용사의 금식과 헌신을 필요로 한다. 3000 기도 용사의 금식 기도를 통해 우리 교회에 제2의 부흥이 다가오고 담임목사님의 사역에 임하신 성령의 역사가 더욱 강력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행사 식순에 따라 서약 및 임명장 수여식이 진행돼 이재복 집사가 대표로 임명장을 받았고, 영성훈련위원장 이길수 장로가 축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