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양대교구가 진행한 제2회 온라인 가족찬양대회 시상식이 11월 28일 진행됐다. 찬양대교구는 11월 1~17일까지 찬양대원 대상으로 3분 이내로 제작된 찬양 동영상을 접수받고 유튜브(채널명 여의도순복음교회 찬양대교구)에 게재해 21일까지 등록된 동영상 조회수와 ‘좋아요’를 받은 횟수를 합산해 순위를 결정했다.
올해 대상은 총 14팀 중 유튜브 조회수 1만2000회 이상을 얻은 주일7부 미가엘찬양대 강내우 지휘자 가정이 차지했다. 강내우 지휘자 부부는 자녀들과 함께 찬양 ‘행복’을 불러 감동을 주었다.
금상은 전응석 대원(주일4부 나사렛찬양대), 은상은 김현정 대원(주일3부 예루살렘찬양대)이 각각 차지했다. 참가상은 정경은 대원(수요1부 베데스다찬양대 솔리스트) 가정 외 10개 팀이 수상했다.
시상식에서 찬양위원장 이윤A 장로는 감동을 전한 대원들을 격려하며 상장과 상금을 전달했다. 찬양대교구장 조종현 목사는 “해를 거듭할수록 성도들의 관심과 제작 수준이 높아졌고 큰 감동을 주고 있다. 가족찬양대회가 찬양대 행사만이 아닌 전 성도들을 대상으로 한 ‘가정의 달 행사’로 확대 됐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