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순복음교회는 11월 26일 교회 십자가 탑 앞 광장에서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을 갖고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이 땅에 오신 아기 예수를 기억하며 하늘에는 영광, 땅에는 평화가 온누리에 가득하길 소망했다.
글·금지환 / 사진·김용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