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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합창단 ‘메시아’ 공연, 지휘 윤의중 장로

우리 교회 주일 2부 베들레헴찬양대 지휘자 윤의중 장로가 이끄는 국립합창단이 오는 12월 3일 오후 7시 30분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헨델의 메시아’ 공연에 나선다. 헨델 최후의 역작으로 꼽히는 ‘메시아’가 국립합창단을 만나 드라마틱한 연출과 밀도 높은 스토리 전개로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메시아’ 공연은 국립합창단장 겸 예술감독인 윤의중 장로가 직접 지휘를 맡는다. 윤 장로는 뛰어난 음악성과 세밀하고 정확한 지휘로 감동적이고 세련된 합창을 만들어내는 대한민국 최정상급 합창지휘자로 평가받는 인물이다. 공연은 이윤정(소프라노) 정민호(카운터테너) 김세일(테너) 우경식(베이스바리톤)과 국립합창단이 출연하고 고전음악 전문연주단체인 ‘카메라타 안티콰 서울’이 협연한다.

 

기사입력 : 2021.11.28. am 10:14 (입력)
오정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