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순복음광장 > 화제
국신원, ‘나의 감사 쓰기 2021’ 캠페인

"365일 감사로 살아가요"

2021년이 이제 한 달여 남았다. 그간 코로나로 신앙생활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우리 교회 성도들은 고난 중에도 감사로 믿음을 지켜나갔다. 성도들은 이영훈 담임목사의 저서 『감사로 시작하는 365』를 읽거나 유튜브 '이영훈 목사의 절대긍정 TV'를 시청하고 자신의 감사 제목을 적으며 감사를 생활화 했다. 이런 성도들을 격려하고자 추수감사 주일이었던 21일 3부 예배 후 '나의 감사 쓰기 2021' 캠페인 시상식이 진행됐다.

국제신학연구원에서 진행한 이번 캠페인에 5월 2일부터 10월 31일까지 총 4360편의 감사쓰기가 접수됐다. 그중 3개 단체와 7명이 상을 받았고 150명의 감사쓰기 응모자들이 주일3부 예배에 참석해 함께 예배드렸다. 시상식에 앞서 감사 쓰기 응모자들의 영상이 방영돼 큰 감동을 선사했다. 성도들은 생활과 환경에서 오는 어려움을 감사쓰기를 통해 이겨내고 긍정적인 마음의 변화를 겪었다고 고백했다. 이날 시상자로 나선 이영훈 목사는 "진정한 감사는 절망 중 감사"라며 매일 감사로 축복의 일생을 만들어 나가는 성도들이 될 것을 권면했다.

단체상은 안수집사회, 구로대교구, 마포2대교구가 받았고 개인상은 한근수 안수집사(구로대교구), 허규홍 안수집사(영등포대교구), 김수아 성도(청장년국 프뉴마선교회), 윤인덕 집사(양천대교구), 김보언 집사(서대문대교구), 조춘명 집사(금천대교구), 임미희 집사 가족(교회학교)이 받았다. 국제신학연구원장 김한경 목사는 "감사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본인의 신앙에 힘이 되고, 주위를 밝게 한다. 이영훈 목사님은 감사는 행복이라고 하셨다. 앞으로 더 많은 성도들이 감사의 행복과 유익을 발견하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감사는 다양한 방법으로 성도의 생활 가운데 녹아들었다. 개인상을 받은 허규홍 안수집사는 '가정', '사업장', '봉사처'에서 3권의 감사365 책을 쓰고 있다. 그는 "삼중축복의 믿음을 가지고 내가 생활하는 세 곳에서 감사쓰기를 실천하게 됐다. 같은 말씀을 묵상해도 매번 감사할 일이 다르다. 코로나19로 사업상 가장 힘든 시기지만 감사로 큰 은혜를 받았다"고 말했다.

교회학교 유치마을 교사인 권태호·임미희 집사는 8살 아들 유빈이와 감사쓰기를 함께 하고 있다. 임미희 집사는 "감사쓰기를 하면서 일상에서 놓칠 수 있는 감사를 다시금 생각하게 됐다. 서로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글로 적으니 가족 간 깊이 있는 소통을 하게 됐다. 올해 1월부터 저녁마다 가정예배를 드리고 감사쓰기를 함께하는 아빠와 유빈이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글·김주영 / 사진·김용두 기자


 

기사입력 : 2021.11.28. am 10:12 (편집)
김주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