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00가정에 20㎏ 김장김치 한 상자씩 전달
여의도순복음교회는 24일 교회 대성전 앞 베다니광장에서 '2021년 사랑의 김장 나눔 전달식'을 갖고 장애인 1000가정에 20㎏ 김장김치 한 상자씩 전달했다. 행사에는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담임목사를 비롯해 이장균·김호성 부목사, 신범섭 장로회장, 장애인대교구 지구장 김영화 장로, 장애인대교구장 오혁진 목사 및 성도들이 참석했다. 이영훈 목사는 "사랑은 나눌수록 커지는데 이처럼 매년 사랑의 김장을 나눌 수 있어 감사하다"면서 "이 사랑이 한국의 모든 어려운 이웃들에게 확대 돼 대한민국이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행복해지는 나라로 변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여의도순복음교회는 1998년부터 장애인대교구를 주축으로 매년 사랑의 김장 나눔을 실시하고 있다.
글·복순희 / 사진·김용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