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화동서 장애인 및 독거노인 돕는 시설 리모델링
재능기부나눔센터는 6일과 13일 강서구 방화동에 위치한 강서송산장애인자립생활센터 및 부속 순복음꿈의숲교회에서 순복음러브하우스 15호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실시했다.
이곳은 장애인의 자립활동 지원 및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매주일 무료급식을 실시한다. 센터 주변에는 독거노인과 장애인들이 다수 거주 중이다. 이들은 평일에는 활동지원사, 요양보호사 등의 지원을 받지만 주말에는 지원이 없는 상황이다. 이에 주일에는 예배 후 교회에서 독거노인과 장애인들을 위해 무료급식을 해왔고 코로나19 사태 이후에는 사회사업미용선교회의 도움으로 도시락을 배달 중이다.
나눔센터위원회와 재능기부나눔센터는 실사 방문을 통해 주방시설의 낙후로 악취와 곰팡이로 인해 이용자들의 위생과 건강 문제가 생길 것을 우려하고 건물 내외의 정비 등 환경 개선 리모델링을 실시했다. 정운식 장로, 문두석 장로, 이광열 안수집사와 20여 명의 봉사자들이 재능에 따라 각자 맡은 자리에서 봉사를 했다.
이번 공사로 예배실 강대상 위치를 변경하고, 휠체어 경사로 확장공사로 장애인들의 시설 이용을 보다 용이하도록 했다.
이외에도 전체 시설 청소와 중고 김치냉장고 2대, 휠체어 2대, 마스크 1박스를 기증했다. 재능기부나눔센터장 이용우 목사는 “재능기부나눔센터는 재능 기부 뿐만 아니라 물품도 기부를 받아 사회적 약자들에게 나누고 있다. 생필품과 중고물품을 기증하고 싶은 분들도 편하게 연락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재능기부나눔센터 (02-6181-7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