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배 회복 꿈꾸며 2주간 열린 특별새벽기도회 동참
추수감사절을 맞아 우리 교회에서 8~20일 가정과 자녀 축복 및 추수감사를 위한 특별새벽기도회가 열렸다. 단계적 일상회복 전환 후 드린 첫 새벽예배에 많은 성도들이 참석했다. 특히 청장년들이 예배 회복을 꿈꾸며 대성전 3층을 채워 의미를 더했다. 함께 은혜 받고자 새벽을 깨워 대성전에 모인 청장년들은 예배로 하루를 시작하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코로나19의 어려운 시기에도 위로와 힘주신 주님을 찬양했다.
그동안 일상생활 속에서 주님을 섬기는 예배 공동체의 모습을 굳건히 지켜온 청장년들은 다시 예배가 회복됨에 감격했다. 아울러 이번 특별새벽기도회는 예배 회복의 의미와 함께 순복음의 청년세대가 부모세대의 신앙을 이어가는 세대통합의 자리가 됐다. 청장년국 강정애 연합회장은 "애통하는 마음, 의에 주리고 목이 마른자에 대한 말씀을 통해 지금 예배드리는 나의 마음가짐을 돌아보고 다시금 초심으로 돌아가자고 결단하는 시간이었다"고 예배 소감을 전했다. 장주영 성도(비전브릿지 공동체)는 "설교 말씀을 듣고 예수님의 성품을 닮아가는 온유의 삶, 경건한 삶의 모습으로 살아가는 작은 예수가 되자 결단했다"고 말했다.
한편 청장년국에서는 청년들의 신앙 성장을 위해 '리더십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한다. 청장년국장 강신호 목사는 "오는 27일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에서 청년 신임원들이 모이는 리더십 오리엔테이션을 연다"고 전하며 "체계적인 양육을 통해 코로나 이후의 교회를 준비하고 예배 회복과 성령 충만을 구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