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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 회복을 위한 총동원 주일, 성도들 활기 넘쳐

우리 교회는 7일 위드 코로나 첫 주일예배를 '예배 회복을 위한 총동원 주일'로 드렸다. 성도들은 총동원 주일에 벅찬 가슴을 안고 가족과 함께 교회를 찾았다.

특히 이날 성찬예배로 드려져 예배 회복의 감격은 더욱 컸다. 주일 1부에서 3부까지는 백신접종을 완료한 성도들이 100% 참여했고 4~7부 예배에는 백신접종 미완료자를 포함해 50%까지 대성전에 입장해 예배드렸다. 기저질환이 있어 피치 못해 백신을 접종하지 못한 성도들은 부속성전과 기도처, 지성전, 직할성전을 찾았다.

우리 교회는 완전한 예배 회복을 위해 세부 방역 지침을 세우고 백신 완료자로 찬양팀을 운영했다.  

이영훈 담임목사는 "11월은 감사의 달이다. 진정한 감사는 고난 중에 드리는 감사다. 1년 9개월 동안 코로나19로 모든 것이 제한되고 위축되었는데 오늘 이렇게 예배가 회복되고 예배드릴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며 힘들고 어려운 시간 지켜주신 하나님께 감사의 기도를 드렸다. 그러면서 "2년 가까이 힘들고 어려운 시간을 보냈다. 경제와 사회가 무너지고 예배는 제한되는  어려움 속에서도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와 축복을 누리게 하심을 감사하고 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백신 접종을 하는 것이 현재 코로나19를 극복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며 성도들이 건강에 특별히 주의하도록 당부했다.

 

기사입력 : 2021.11.14. am 09:06 (편집)
이미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