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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과 자녀 축복 및 추수감사 특별새벽기도회

8일부터 20일까지 2주간 열리고 있는 '2021 가정과 자녀 축복 및 추수감사 특별새벽기도회'가 풍성한 은혜 가운데 진행되고 있다.

'복 있는 사람'을 주제로 열린 특별새벽기도회는 8~9일 김호성 부목사(목회신학담당), 10일 이영훈 담임목사, 11~13일 이장균 부목사(교무담당)가 말씀을 전했다. 또한 15~16일 이영훈 목사, 17~18일 김판호 목사(순복음북미총회장), 19~20일 이영훈 목사가 말씀을 전한다.

김호성 목사는 '하갈의 감사'(창 16:10~11,13), '사도 바울의 감사'(살전 1:2~4)를 제목으로 설교했고, 이장균 목사는 '하나님만 바라라'(시 62:1~5) '내게 은혜를 베푸소서'(시 57:1~2) '심지가 견고한 자'(사 26:1~4)를 제목으로 설교하며 주 은혜에 감사하는 순복음의 성도가 될 것을 강조했다.

이영훈 목사는 10일 "이번 특별새벽기도회에서는 예수님이 우리에게 가르쳐주신 팔복(여덟가지 복)에 대해 말씀을 나눌 것"이라며 첫 번째 복인 '심령이 가난한 사람'(마 5:3)에 관해 말씀을 전했다. 이영훈 목사는 "예수님이 사역 초기 전하신 산상수훈의 말씀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가르치는 삶의 원리이며 이를 함축한 말씀이 팔복"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우리 심령의 가난함은 주님 앞에서 '우리는 아무 것도 아님을 고백하는 것'이다. 우리의 심령이 하나님의 은혜로 채워질 때 우리는 천국 시민으로 살아가게 되고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시키는 사명에 최선을 다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영훈 목사는 15~16일, 19~20일에 '팔복' 중 남은 일곱 개의 복에 대해 설교할 예정이다.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당일인 18일에는 수험생을 위한 기도회가 대성전에서 열린다. 

 

기사입력 : 2021.11.12. pm 15:58 (편집)
오정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