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 행 20:22~24 ◎ 찬송 : 315장(통 512장)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오늘 이 말씀은 바울이 자신의 생명이 위험에 처할 것을 알고도 예루살렘으로 가면서 했던 고백입니다. 다메섹 도상에서 예수님을 만나고 바울의 삶은 완전히 변했습니다. 바울은 자신이 가졌던 모든 것을 내려놓고 오직 복음을 위해서 살았습니다. 그는 복음을 위해서 매를 맞기도 하고, 감옥에 갇히기도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뒤돌아서지 않고 충성스럽게 자신의 사명을 감당했습니다. 나에게 있어 ‘주 예수께 받은 사명’은 무엇입니까? 그것을 이루기 위해 얼마만큼이나 충성하고 있습니까?
<기도> 하나님 아버지, 우리의 삶에서 어떤 어려움이 있을지라도 주님께서 주신 사명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이루는 충성스런 일꾼이 되어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는 삶을 살게 해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