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회 회장 박상필 목사와 증경회장, 임원들이 10월 29일 조용기 목사 묘소를 방문해 헌화했다. 영성회는 최자실 목사와 김성혜 총장의 묘소도 방문 했다.

30주년을 맞는 영성회는 조용기 목사의 오중복음과 삼중축복, 4차원의 영성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준비하며 제2의 도약과 부흥을 위해 전진하고 있다. 또한 모교회인 여의도순복음교회와 이영훈 목사의 사역을 위해 늘 기도하며 각자의 사역지에서 최선을 다해 복음 전파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