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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차 원로장로회 정기총회 열려

신임회장 김공열 원로장로 임명  

제27차 원로장로회 정기총회가 10월 31일 원로장로회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예배에서는 김호성 부목사(목회신학 담당)가 ‘그리스도 안에서 한 세상’(엡 2:14~18)을 주제로 설교하며 “에베소서는 예수님의 화목·화해·통일사역을 가장 잘 보여주고 있다. 예수님의 화목사역은 사람과 사람이 먼저 화목하고 하나님과 화목해야 한다”며 “주님의 화목사역이 함께해 은혜 가운데 하나되는 아름다운 총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신임회장으로 김공열 원로장로가 임명됐다. 김공열 원로장로는 “교회를 위해 늘 기도하고 겸손히 섬기는 원로장로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2년 동안 회장으로 섬겨온 유중훈 원로장로는 함께 수고해준 임원과 회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총회에서는 사업운영 실적보고, 감사보고 등에 이어 2021년 재무회계결산보고 승인의 건, 2022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승인의 건 등에 대한 부의 안건들이 처리됐다. 


 

기사입력 : 2021.11.07. am 07:32 (입력)
이미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