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순복음광장 > 화제
류돈우 공로장로 천국환송예배

10월 24일 89세를 일기로 천국가신 류돈우 공로장로의 천국환송예배가 29일 베다니홀에서 있었다. 이날 이영훈 담임목사는 ‘예비된 천국’(계 21:3~7)을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영훈 목사는 류돈우 공로장로의 헌신을 회고하며 “죽음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다. 장로님께서는 이 땅에서 나라와 민족을 위해, 교회를 위해 헌신하셨다. 특별히 사랑하는 조용기 원로목사님의 최측근에서 많은 일을 이루셨다”며 “우리는 살아 있는 동안, 헛되이 시간을 보내지 말고 하나님이 우리 각자에게 주신 귀한 사명을 잘 감당하고 선한 영향력을 끼쳐야한다”고 말했다.

이날 예배에서는 이장균 부목사(교무 담당)의 사회, 김근수 공로장로회장의 기도, 장로찬양단의 조가, 신범섭 장로회장의 약력보고와 감사인사가 있었다.

류돈우 공로장로는 1978년 우리 교회에 등록해 1987년 장로장립을 받았고 2003년 원로(공로)장로로 추대됐다. 또한 CGI 창립회원이며 실업인선교연합회, 실행위원으로 활동했고 한국기독교연합회 재정위원장을 맡았다. 대외적으로는 13·14대 국회의원, 한국주택은행장, 한국수출입은행장, 중소기업은행장 등을 역임했다.


 

기사입력 : 2021.11.07. am 07:29 (입력)
금지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