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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로장로회 소외 이웃 위해 연탄 2만장 기부

“추운 겨울 따뜻하게 보내세요”

여의도순복음교회 공로장로회가 저소득층 독거노인들을 위해 연탄은행에 연탄 2만장을 기부했다. 27일 성전 비서실에서 열린 연탄 전달식에는 이영훈 담임목사와 김근수 공로장로회장, 연탄은행 허기복 대표와 공로장로회 임원들이 참석했다. 공로장로회에서는 십시일반 기금을 모아 기부금 1600만원을 마련했다.

이영훈 목사는 “이웃 섬김과 나눔에 앞장서주시는 사랑과 헌신에 감사하다”며 인사했다. 김근수 공로장로회장은 “연탄 살 돈이 없어 추위에 떠는 이웃을 위해 정성을 모았다. 지속적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데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4년째 이어져 온 공로장로회의 연탄나눔에 허기복 대표는 “소외 어르신들이 이 맘 때가 되면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보내주는 연탄을 기다리신다. 올해도 큰 섬김을 보여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공로장로회가 기부한 연탄 2만장은 노원구 상계 3, 4동과 성북구 정릉동의 133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기사입력 : 2021.10.29. pm 13:54 (입력)
이미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