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과 이스라엘 양국 교류에 앞장서며 민간 외교관 역할을 하고 있는 이영훈 담임목사는 10월 27일 서울시청 시장실에서 아키바 토르(Akiva Tor) 주한 이스라엘 대사와 함께 오세훈 서울시장을 만났다.
이 자리에서 이영훈 목사는 "지난 10월 첫 주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이스라엘의 평화를 위해 기도했다"고 말하며 "활발한 교류와 협력을 통해 양국이 상생 발전하기를 바란다"고 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방문해 주신 두 분께 감사드린다. 서울시와 텔아비브시는 우호도시다. 앞으로 더 많은 분야에서 교류해 나가기를 바란다. 적극적으로 도와달라"고 말했다.
아키바 토르 대사는 "최근 포항시를 방문하고 한동대학교도 다녀왔다"며 "한국은 미래신산업 및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경쟁력 있는 나라"라고 평가하고 우호증진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시와 이스라엘 텔아비브시는 2019년 우호도시 협정을 맺고 혁신창업, 문화·관광, 스마트시티, 공유경제, 지속가능발전 등의 분야에서 협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