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영훈 목사 "미래를 향해 꿈꾸고 도전하자"
국민일보가 10월 28일 CCMM빌딩 12층 컨벤션홀에서 '위드 코로나 시대, 목회를 말하다'를 주제로 2021 국민미션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코로나 이후 한국교회가 변혁을 통한 재도약하기 위해 함께 고민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1부 예배는 김의식 목사(치유하는교회)의 사회로 진행됐다. 이날 설교를 맡은 이영훈 담임목사는'꿈과 믿음'(히 11:1~2)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했다.
이영훈 목사는 "하나님이 주신 신앙의 힘, 믿음의 힘에는 꿈과 희망이 담겨있다. 위대한 믿음이 절망적이 현실을 변화시켜서 밝고 아름다운 미래로 바꿔줄 것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하나님 앞에 올바른 역사의식을 가지는 것이다. 믿음의 조상들은 하나님이 주신 꿈과 믿음으로 절망을 이기고 새로운 길을 걸어갔다"며 "과거에 잘못된 길을 살피며 현실을 직시해 미래를 향한 진단과 방향을 설정해야 한다. 우리를 향해 펼쳐질 미래를 향해 꿈꾸고 도전하고 전진해 나가자"고 말했다.
설교에 앞서 변재운 사장은 "최근 '오징어게임' 드라마가 유행하며 K-문화가 전 세계에 퍼졌듯 K-목회 신드롬이 만들어지기를 바란다. 국민일보는 앞으로도 한국 교회가 직면한 문제를 함께 고민해나가겠다"고 밝혔다. 2부 주제발표 시간에는 류영모(한소망교회)·김병삼(분당 만나교회)·이전호(충신교회)목사가 각각 '두 개의 교회가 온다', '온라인 교회', '가정사역'을 주제로 발표했다.
3부는 '메타버스 시대 목회-새로운 교회, 다가오는 교회'를 주제로 강연이 있은 후 질의응답 시간이 마련됐다. 이날 포럼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기 위해 현장 참여인원을 축소하고 유튜브 채널(미션라이프)로 생중계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