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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수집사회, 신임안수집사 환영예배 드려

"믿음 안에서 충성하는 제직 될 것" 다짐

안수집사회가 17일 세계선교센터 3층 안수집사회실에서 '2021년 신임안수집사 환영예배'를 드렸다.

예배는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하는 가운데 박의수 안수집사회장의 사회로 진행됐다. 38대 증경회장 우광원 장로의 대표기도에 이어 이장균 부목사(교무 담당)가 '섬기는 자의 축복'(마 23:11~12)이라는 제목으로 헌신과 섬김이 변화와 평안, 축복을 가져온다고 설교했다.

이장균 목사는 "가정에서 자녀들에게 봉사처를 자랑하고 목사님과 교회를 자랑할 때 자녀들 또한 믿음 안에서 형통하는 제직이 되고 싶어 한다"고 전하며 "교회에 헌신하며 기쁘게 신앙생활을 하는 나를 사람들이 바라볼 때 가정과 더 나아가 직장에 변화가 생긴다. 좋은 것을 바라보고 좋은 것을 입술로 고백하는 안수집사들이 되기를 바란다"고 권면했다.  

예배 후에는 제직봉사위원장 김경주 장로가 환영사를 전하고 박의수 안수집사회장이 신임 안수집사 대표에게 안수패를 전달한데 이어 김경주·우광원 장로가 배지를 달아줬다.

이날 박의수 회장은 52명의 신임 안수집사들에게 "안수집사는 예배 공동체로 헌금 기도를 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은 직분"임을 강조하고 "어느 봉사처에 가든지 안수집사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충성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환영예배를 드린 신임 안수집사들은 안수증서, 안수패, 가방, 배지, 명찰, 넥타이를 선물로 받았다.


 

기사입력 : 2021.10.24. am 10:50 (편집)
김주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