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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훈 목사, 한교총 회장단과 육군사관학교 방문

한국교회총연합(이하 한교총) 명예회장인 이영훈 담임목사는 15일 한교총 회장단과 함께 육군사관학교를 방문했다.

이영훈 목사를 비롯해 소강석(한교총 대표회장)·이태근(기하성 총회장)·고석환(기하성 군선교위원장)·고명진(기침 총회장)·류영모(예장통합 총회장)·이정현(예장대신 총회장)·김기남(예장개혁 총회장) 목사와 교단 관계자들은 육군사관학교장 김정수 중장과 이우헌 생도대장, 전성현 교수부장과 환담을 나눴다.

이영훈 목사는 "진정한 평화는 국가안보에서 이뤄진다. 육군사관학교가 지금까지 세계 최고의 사관학교로서 잘 준비되어 쓰임 받아왔다. 앞으로도 더욱 귀하게 쓰임 받을 수 있도록 한국 교회 일천만 성도가 힘을 모아 기도하자"며 "육군사관학교 인재들이 한국 안보와 미래를 책임지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김정수 중장은 "한교총 회장단의 방문을 환영한다. 여기 계신 모든 분들이 대한민국 군을 사랑하고 헌신하신 분들인 줄 안다. 그 덕분에 대한민국 군이 잘 버티고 있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날 이영훈 목사와 소강석 목사는 한교총 회원 교단장들을 사관학교로 초청해준 김정수 중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환담 후 이영훈 목사와 한교총 회장단은 육군사관학교에서 열리는 화랑의식을 참관했다. 화랑의식은 육군사관학교 생도들이 지난 일주일간의 생활을 반성하며, 다음 한 주의 생활에 대한 결의를 새롭게 하는 의식행사로써 1952년 육사 초창기 부터 진행돼왔다.


 

기사입력 : 2021.10.24. am 10:43 (편집)
금지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