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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성전, ‘선교사 초청예배’ 드려

강남성전이 코로나19로 사역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선교사들을 중보하기 위해 세 차례에 걸쳐 ‘선교사 초청예배’를 드렸다. 6일과 14일 새벽예배 그리고 8일 금요성령대망회로 드려진 예배는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됐다.

러시아 선교사 사역 후 현재 국내에서 다문화 선교를 하고 있는 형진성 선교사는 ‘사람 살 곳이 되게 하라’(사 54:2~3)는 제목으로 설교하고 “생각의 장막터를 넓히고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는 자가 되어 선교 사명 감당에 충성하자”고 말했다.

A국에서 사역 중인 B선교사는 마태복음 4장 17절을 본문으로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는 제목의 설교 말씀을 전했다. B선교사는 “주를 위해 살았고 주님을 사랑한다면 증거가 있어야 한다. 나를 위했던 삶을 회개하고 이제는 ‘사나 죽으나 주를 위해 사는 사람’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이스라엘에서 사역하는 김동구 선교사는 ‘새 영을 부어주리라’(행 2:16~21)는 제목으로 설교하며 “성령님이 우리 안에 오실 때 비로소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갈 수 있는 능력이 채워진다.  성령이 나를 살게 하시도록 기도하며 주의 사명을 감당하는 성도들이 돼야 한다”고 당부했다.

강남성전 담임 전형철 목사는 “예배의 자리가 속히 회복돼 성도들이 세계 선교를 위해 더 열심히 기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 2021.10.24. am 10:30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