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복음성동교회는 17일 오후 ‘원로장로 추대, 장로장립 및 제직임명예배’를 드렸다.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서울중부지방회 주관으로 드려진 예배는 순복음강북교회 담임 전호윤 목사가 ‘혼자 할 수 없으리라’(출 18:13~18)는 제목으로 설교하며 새롭게 세워지는 제직들에게 축복과 권면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기하성 중부지방회장이자 순복음성동교회 담임인 정홍은 목사의 집례로 원로장로 추대, 장로 장립 등 예식이 진행돼 황익수·권영조·탁승국 장로가 원로장로로 추대됐다. 또 우영철·송근필·이관영·채강성 안수집사가 장로로 장립되는 등 이날 54명이 신임제직으로 세워졌다.
정홍은 목사는 신임제직들을 축복하며 맡겨진 사명에 충성 봉사할 것을 당부했다. 정정숙·정재명 목사(서울중부지방회)도 축사와 권면을 통해 신임 제직들이 믿음 안에서 본이 될 것을 강조했다.
이관영 신임장로는 “하나님의 사역에 걸림돌이 아닌 디딤돌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