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 막 5:25~34 ◎ 찬송 : 410장(통 468장)
평안을 히브리어로 ‘샬롬’이라고 하는데 그것은 인간의 모든 삶에 평안이 임하는 것을 말합니다. 오늘 말씀에 나오는 혈루증 걸린 여인은 주변 사람들로부터 부정한 여인으로 취급받았습니다. 그 여인은 병들어 고통 받는 것도 서러운데 사람들과의 관계가 단절되어 더욱 비참한 삶을 살았습니다. 그런 여인에게 예수님은 평안을 선포하셨습니다. 그녀는 육신의 병에서 고침받기 위해 주님을 찾았지만, 예수님은 그녀의 전인격에 평안을 허락하셨습니다. 이처럼 우리가 예수님을 믿으면 우리는 예수님의 십자가 공로로 인해 영혼과 육체와 범사에 전인적인 평안을 체험하게 됩니다. 이것은 주님만이 주실 수 있는 참 평안입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주님께서 주시는 참 평안으로 우리의 모든 삶에 평안이 넘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