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영훈 목사 "선교·교육·봉사에 적극 지원"
예산특별위원회 회의가 10일 세계선교센터 10층 회의실에서 열렸다. 신범섭 장로회장의 기도로 시작된 회의에서 이종욱 재정국장은 브리핑을 통해 올해 교회 예산 운영현황과 2022년 교회예산안 편성계획, 2021년 예산2차 조정 및 추경안을 발표했다.
당회장 이영훈 목사는 "헌금은 교회 발전을 위해 잘 써야 한다. 꼭 필요한 부분에만 예산을 쓰되 교회학교와 청·장년에 집중하고 가장 중요한 선교, 교육, 봉사에는 적극 지원해야 한다"며 "장로님들께서 교회 살림을 책임지고 잘 맡아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2년도 예산안 편성에 대해서는 제반 사업은 제로베이스개념을 적용해 예산을 반영하기로 했다. 국내외 선교 및 전도, 교육, 행사 등 목회사역 지원과 구제, 출산, 심장병, 의료지원 등 복지사업지원 예산은 효율적으로 배분할 예정이다. 고정비 외에 집행되는 신규 사업 예산은 코로나 팬데믹 종식 이후로 보류했다.
또한 행사비는 축소하고 온라인예배 활성화에 집중적으로 예산을 편성하기로 했다. 또한 간편결제 서비스 등 온라인 헌금이 다양화된 것에 대해 성도들에게 적극 알리기로 했다.
2022년도 교회예산안 편성 일정은 10월 17일부터 11월 14일까지 29일간 교회예산안을 심의하고, 11월 당회 운영위원회에 이어 12월 예산당회에 상정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