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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복음 전도자 조용기 목사 화보집 출간


주요 사역 등 생생한 사진 담겨 있어

고 조용기 원로목사의 생애와 사역이 담긴 화보집이 나왔다. '위대한 복음전도자 희망의 목회자 영산 조용기 목사의 생애와 사역'이란 제목의 화보집은 순복음가족신문에서 조용기 목사의 생애와 사역 가운데 가장 기억에 남는 사진을 엄선해 사진 설명을 붙여 수록했고 한국어판과 해외 성도들을 위한 영문판을 출간했다.

이영훈 담임목사는 "화보집을 통해 조용기 원로 목사님을 회고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며 "화보집은 교회 서점에서 판매될 예정이며 판매금 전액은 영산기념사업회에 사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화보집의 첫 사진으로는 1958년 3월 15일 조용기 전도사와 최자실 전도사의 순복음신학교 졸업사진이 실렸다. 첫 장에는 조용기 목사의 어린 시절과 대조동 천막교회 시절의 모습도 담겨져 있다. 천막교회 시절부터 교회의 초창기 모습 등을 볼 수 있어 한 장 한 장 책자를 넘기면 그때 그 시절 추억에 빠져들게 된다. 1970~1980년 한국 교회 성장에 크게 기여하고 오대양 육대주로 나가 복음을 전파한 조용기 목사의 발자취를 따라가 보면 나눔과 섬김이 있다. 우리나라가 사회,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을 때 그 자리에는 항상 여의도순복음교회가 있었다.

특히 조용기 목사의 국내외 성회 사진을 볼 때면 감회가 새롭다. 코로나19로 인해 지금은 불가능 하지만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수십만 명의 인파가 몰린 대성회의 모습을 볼 때 하루빨리 코로나가 종식되길, 성령의 불타는 교회를 소망하게 된다.  

화보집에는 조용기 목사가 이영훈 목사와 함께 사역한 모습도 있다. 2009년 송구영신예배에서 조용기 목사가 설교를 마친 이영훈 목사를 따뜻하게 격려하는 모습을 비롯해 함께 해외 성회를 다니며 사역한 사진이 담겼다. 화보집 마지막장은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희망찬 꿈을 품고 사랑과 믿음이 충만하고 창조적 말씀 선포를 해주세요"라는 성도들을 향한 조용기 목사의 바람과 친필 사인이 새겨져 있다.  


 

기사입력 : 2021.10.17. am 10:11 (편집)
김주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