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의도순복음소하교회는 5~8일 소하교회 5층 대성전에서 10월 특별새벽기도회를 개최했다. 영적 재충전과 신앙성장을 위해 드려진 예배를 통해 성도들은 많은 은혜를 받고 추수의 계절인 10월에 기도와 말씀 묵상에 힘써 결실을 맺을 것을 다짐했다. 이번 기도회는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에 따라 온·오프라인으로 드려져 유튜브 채널(소하교회)을 통해서도 방송됐다.
담임 김광덕 목사는 나흘간 ‘시험을 당하거든’ ‘시험의 유익’ ‘사랑의 기술’ ‘최고의 법’이라는 제목으로 야고보서 말씀을 전했다. 김 목사는 첫째 날 예배에서 “야고보는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을 목격하고 성령 충만한 은혜를 받아 형인 예수님이 성령에 의해 잉태된 독생자임을 깨닫게 됐다. 그때부터 야고보는 주의 종으로서 예루살렘교회를 섬기게 됐고 심한 고난과 온갖 고통을 당했지만 성도들에게 모든 시험이 와도 항상 기뻐할 것을 이야기 했다”며 “삶을 힘들게 하고 아프게 하는 고난과 시험은 내가 성숙한 성도인지 알 수 있는 가장 좋은 척도가 된다. 원치 않는 시험을 당할 때 기뻐하고 그것을 능히 이겨내는 성숙한 성도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