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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역사문화재단 제6차 이사회


이영훈 목사 '역사박물관 완공에 최선 다해 달라' 당부

재단법인 한국기독교역사문화재단 2021년 제6차 이사회가 15일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광림교회 본관 베다니홀에서 개최됐다. 한국기독교역사문화재단 이사장 이영훈 목사의 주재로 진행된 이사회에서는 김학중 부이사장의 기도, 손승호 사무국장의 경과보고 후 이사회 안건이 논의됐다. 이사회에서 논의된 안건으로는 모금 책임실무자 선임, 모금 컨설팅을 위한 가이드라인, 자부담 연간 투자 규모와 일정 조정 등이 있었다. 모금 책임 실무자로는 평양심장병원 건립추진단장인 백낙균 목사가 선임됐다.

이영훈 목사는 '한국 기독교의 역사를 담을 한국기독교역사문화관이 차질 없이 완공될 수 있도록 힘쓰자'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는 이사장 이영훈 목사를 비롯해 김학중 부이사장, 김정석·박경표·서진한·손달익·김흥수 이사, 이천화 감사, 손승호 사무국장이 참석했다.

한편 재단법인 한국기독교역사문화재단은 각 교계와 협력해 2024년 7월까지 서울 은평구 진관동 일대에 지하 3층 지상 5층 총면적 4730.26㎡(약 1430평) 규모의 한국기독교역사문화관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한국기독교역사문화관은 종교문화시설 건립사업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현재까지 부지 측량, 지반조사, 전시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등이 완료됐다. 25일에는 행정안전부의 중앙투자심사위원회로부터 사업 타당성 등의 심사가 완료될 예정이다.        

 

기사입력 : 2021.10.17. am 09:05 (편집)
금지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