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 출 35:29 ◎ 찬송 : 301장(통 460장)
하나님은 광야 생활을 하는 이스라엘에게 성소를 만들라고 명하셨습니다. 애굽 종살이에서 막 벗어난 이스라엘 백성은 광야에서 무엇 하나 가진 것이 없는 상태였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모든 면에서 넉넉하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자원하는 마음으로 자신들이 가진 것들을 드려 마침내 하나님의 일을 이루었습니다. 헌신이란 어떤 것을 충분히 가지고 있다고 해서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또한 나의 목적을 이루기 위한 것도 결코 아닙니다. 헌신은 우리가 가진 것을 자원해서 하나님께 드리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작은 헌신도 귀하게 여기시고 이를 통해 놀라운 일들을 이루십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주님의 은혜에 늘 감사하여 기쁨으로 자신을 드리는 헌신의 삶을 사는 우리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