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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신원 교육연구소, ‘다시 성령 다시 말씀’ 프로그램 시작

평신도 리더들 리더십 강화와 연합 위해 7주간 교육

국제신학연구원 교육연구소가 '다시 성령, 다시 말씀' 프로그램을 3일부터 11월 14일까지 7주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영적 침체에 빠진 평신도 리더들의 신앙생활에 다시 활기를 더해주고 리더십 역량을 강화하는 목적으로 개설됐다. 국신원에서는 새로운 시작을 의미하는 '다시'(restart), 영성 훈련과 말씀 교육을 더 강하게 해나가겠다는 의미로 '성령', '말씀'을 교육 제목으로 선택했다. 교육연구소에 속한 20개 학교의 임원들과 봉사자들을 대상으로 신청자를 받았는데 이외에도 교육 희망자가 많아 총 263명이 등록하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국제신학연구원장 김한경 목사는 "봉사자들의 기도와 동역이 우리 교회의 성경교육과 영성훈련에 있어 필수불가결한 가치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20개의 공동체 리더들이 교육을 통해 코로나19에도 '다시 뛰는 순복음의 리더'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교육 참여자들에게는 유튜브 채널 주소가 발송됐으며 매주일 한 강의씩 업로드 된다. 강의 시간은 25분이고 이후 시간에는 강사들이 제출한 2개의 과제를 가지고 참여자들이 화상회의 줌(ZOOM)으로 학교별 후속모임을 가질 예정이다.

1주차에는 김한경 목사가 '리더는 다시 시작하는 사람이다'를 제목으로 리더는 환경과 상황에 넘어지더라도 오뚝이처럼 다시 일어나는 회복탄력성을 지녀야함을 강조했다. 2주차는 김정은 전도사(목회연구소장)가 '리더는 다시 성령을 받는 사람이다', 3주차는 조지훈 목사(신학연구소장)가 '리더는 다시 말씀을 파고드는 사람이다', 4주차는 김성호B 목사(교육연구소장)가 '리더는 다시 비전을 제시하는 사람이다', 5주차에는 정유석 목사(교육연구소)가 '리더는 다시 돌봄을 통해 하나 됨을 이루는 사람이다', 6주차에는 오정섭 목사(신학연구소)가 '리더는 적은 무리에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다'를 제목으로 강의를 진행한다. 마지막 7주차에는 각 학교의 리더들이 학교에 대해 소개하고 비전을 발표할 예정이다.


 

기사입력 : 2021.10.03. am 09:51 (편집)
김주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