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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일(토) - 절제하는 삶

◎ 말씀 : 출 2:11~14    ◎ 찬송 : 455장(통 507장)

요즘 우리사회에 분노조절장애로 인한 여러 가지 충돌과 범죄가 크게 증가해 심각한 사회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모세가 애굽 사람을 죽인 것도 사실 자신의 감정을 절제하지 못한 결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애굽의 왕자로서 힘을 가진 모세가 자기 동족인 히브리인 노예가 학대받는 것을 보고 의협심과 정의감에서 그를 도운 것은 선한 의도였지만, 살인을 저지른 것은 크게 잘못된 행동이었습니다. 절제하는 데 실패한 모세는 이후 40년간 광야에서 하나님께 훈련을 받으며 깨어지게 됩니다. 절제란 지나치지 않은 적절한 행동을 뜻하는 바, 매사에 적절한 선을 넘지 않도록 조절하고 통제하는 능력을 말합니다. 성령의 열매 중에 절제가 있습니다. 성령 충만하여 절제의 열매를 풍성히 맺어야 하겠습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언제나 정도에 맞는 말과 행동을 하도록 도와주옵소서. 절제의 열매를 맺어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삶을 살도록 인도해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기사입력 : 2021.10.02. am 09:44 (입력)